[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싱가포르에서 포착됐다.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전날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목격담을 전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배용준은 편안한 옷차림에 장발을 묶은 채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진은 화이트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자녀를 챙기고 있다.
이들은 박신혜, 최태준 가족과 함께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넉넉한 품의 옷을 입고 유모차와 짐을 챙기며 이동했고, 최태준은 캐리어 위에 아들을 앉힌 채 움직였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아들, 2018년생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하와이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 학교 홈페이지에서 근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에 결혼해 슬하에 2022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는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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