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 임현주, 근황 공개…글래머 수영복 자태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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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하트시그널2'를 통해 청순함의 대명사로 각인되었던 배우 임현주가 물오른 인형 미모와 감출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현주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과 노천탕을 배경으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상반되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어깨선과 가슴 라인이 스퀘어 형태로 깔끔하게 파인 타이트한 딥 퍼플 컬러의 원피스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했다.

푸른 나무 조명 아래 풀장 가장자리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사진에서는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어깨선과 탄탄한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따뜻한 온수탕 안으로 들어가 손을 감싸 쥔 채 아이처럼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에서는 그녀만의 과즙미 넘치는 동안 비주얼이 여실히 드러났다.

임현주는 과거 채널A의 히트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 첫 방송부터 남성 출연자들의 표를 싹쓸이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전향한 그녀는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ON', '미스터 LEE', '백수세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왔다. 특히 작년에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기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별다른 소속사 계약 없이 과감한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는 대학로 인기 연극 '임대아파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생애 첫 연극 무대 작법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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