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17살 막내아들, “아빠 뺨치는 격투기 실력” 깜짝[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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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트클럽' 아빠 격투신 연상
무술대회서 금메달 획득 "뛰어난 역량"

브래드 피트, 녹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와 브래드 피트(62)의 막내아들 녹스 졸리-피트(17)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한 클럽에서 열린 시범 경기에 출전해 아버지 브래드 피트의 영화 '파이트 클럽' 속 액션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TMZ가 입수한 영상에는 녹스가 흑인 파이터를 상대로 몇 차례 타격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쉴 새 없이 발차기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녹스는 거센 압박 속에서도 치열하게 반격을 가하기도 했다.

녹스가 뛰어난 격투 실력을 갖췄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6월에도 녹스는 17번째 생일을 앞두고 열린 무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와 녹스의 쌍둥이 누나 비비안 졸리-피트는 녹스가 IKF 포인트 무에타이 테크니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관중석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녹스는 지난 5월 LA에서 무에타이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불타는 듯한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피트와 졸리는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19), 그리고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7)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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