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백허그에 활짝…"임신 후 더 애틋해졌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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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부부./ 이다해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발표 후 남편 세븐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SNS에 "이 세상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꽃게찜 중 제일 맛있었던 심진화 표 간장꽃게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진화 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했던 생일상 겸 해븐이모상. 아무튼 잊지 못해. 또 해줘"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미디언 심진화의 집을 찾은 이다해, 세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야외 테라스에서 모닥불을 쬐며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세븐은 의자에 앉아 있는 이다해를 뒤에서 꼭 안아주며 다정한 '백허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신 소식을 전한 뒤 한층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도 "보기 좋다", "예비 엄마 아빠 축하한다", "아기가 복덩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MOM', 'DAD' 모자를 쓴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이 담겨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맞게 됐다.

한편 1984년생 동갑내기인 이다해와 세븐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2세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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