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아들 또 해냈다…영어 스피치 대회 최우수상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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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손준호 가족./ 김소현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의 또 한 번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흐뭇한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SNS에 "UN SDGs Wave Statement, 인천시교육감상 중등부 최우수상. 주안이 축하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UN SDGs Wave Statement 영어 에세이 & 스피치 대회' 시상식 현장이 담겼다. 주안 군은 단상 위에서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이크를 잡고 영어 스피치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대회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해양복원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공동 주최한 영어 에세이·스피치 대회다.

특히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아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도 공개됐다. 아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부모의 환한 미소에서는 자랑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주안 군은 어린 시절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각종 발명·과학 분야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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