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압도적인 여신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던 지효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펄이 박힌 슬림핏 블랙 뷔스티에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아름다운 직각 어깨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깊고 큰 지효의 두 눈은 블랙홀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실버 체인 스트랩은 그의 고급스러운 패션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지효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메이크업 역시 돋보였다.
클로즈업 샷에서 지효는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깊고 커다란 눈망울을 강조했으며, 촉촉하게 빛나는 립 연출로 우아하면서도 생기 있는 미모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의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탁 트인 도심의 시티뷰가 내려다보이는 통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전신 컷에서는 도시의 화려한 풍경조차 묻히게 만드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짓는 부드러운 미소는 당당하면서도 여유로운 톱스타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한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입국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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