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빠졌다…삼성, 4일 NC전 선발 라인업 공개 [MD대구]

  • 0

이재현이 6월 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위닝 시리즈를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른다.

위닝 시리즈가 걸린 경기다. 앞선 2일 1차전은 삼성이 8-7로 승리했다. 어제 여린 2차전은 4-6으로 삼성이 무릎을 꿇었다.

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박계범(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빠졌다. 이재현은 1차전과 2차전 모두 실책을 범했다. 최근 허리가 아주 좋지는 않기에 휴식 차원일 가능성도 있다.

선발은 원태인이다.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12일 NC전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 = 김경현 기자 kij445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