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박진희가 육아용품을 재활용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4일 자신의 SNS에 “애들 기저귀가 행주가 되는 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아이들을 키우며 사용했던 천기저귀를 행주로 활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플라스틱 기저귀는 썩지 않는다. 500년이 지나도 그대로”라며 “벌써 오래 전 육아 아이템인데 버리기 아까워 쓰기 시작한 게 도대체 몇 년째인지 모르겠다. 매일 푹푹 삶아 쓰는데도 끄떡없는 너란 기저귀. 일회용 행주 값 제대로 굳혔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2014년 판사와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고,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육아 당시 환경을 고려해 천기저귀를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진희는 KBS2 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 중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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