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강남 66억 집에 나타난 거대 말벌 공개…"전쟁 같은 하루"

  • 0

아옳이가 집 안에 들어온 대형 말벌과 사투를 벌였다. / 아옳이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겸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집 안에 들어온 대형 말벌과 사투를 벌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큰 벌은 처음 본다"는 글과 함께 말벌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옳이가 집 안에 들어온 대형 말벌과 사투를 벌였다. / 아옳이 SNS

공개된 사진 속 말벌은 일반 벌보다 훨씬 큰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옳이는 이후 여러 게시물을 통해 말벌이 집 안으로 들어온 당시 상황과 퇴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아옳이는 프라이팬까지 동원하며 말벌을 쫓는 모습을 공개했고, 당시 상황을 두고 "전쟁 같은 하루였다"고 표현했다.

아옳이가 집 안에 들어온 대형 말벌과 사투를 벌였다. / 아옳이 SNS

특히 그는 말벌의 크기에 대해 "눈을 마주칠 수 있을 정도였다"며 "이목구비가 보일 만큼 크고, 작은 새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용감하다", "맨손으로 잡다니 대단하다", "크기가 상상 이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1991년생인 아옳이는 올해 35세다. 그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78만 명에 달한다.

또한 아옳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단지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초고가 주거 단지 중 하나로 꼽히며,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