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험관에도 ♥김준호 골프 내조…집밥까지 살뜰히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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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 김지민이 게재한 사진/김지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위한 정성 가득한 집밥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오빠가 인생국이래요! 시금치국먹고 뽀빠이처럼 나갈거래요!! 느타리버섯이랑 멸치지짐이도 맛좋구먼! 볼 잘치고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직접 차린 정갈한 한 상이 담겼다. 잡곡밥과 시금치국을 비롯해 김치, 버섯볶음, 나물, 멸치볶음, 김, 소시지볶음, 달걀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이 식탁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김지민은 볼이라고만 언급했지만, 평소 골프를 즐기는 김준호의 취미를 고려하면, 라운딩에 앞서 집밥으로 든든한 한 끼를 준비한 듯하다.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밥상에서 김지민의 살뜰한 면모가 느껴진다.

특히 김지민은 최근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며칠 만에 3.5kg이 늘었다며 급격한 몸무게 변화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남편을 위해 직접 집밥을 차린 근황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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