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달라진 ♥의사 남편에 불만…"이 정도 짠돌이일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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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짠돌이 기질에 분노한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출연해 남편과 현실부부 모먼트를 보여준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했다. 이정현 남편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는 황급히 아내를 말렸고, 첫째 딸 서아도 “엄마 왜 그래”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연애할 때와 180도 달라진 남편의 행동에 대해 하소연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짠돌이(?)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런가 하면, 이정현 남편은 아내의 화 풀어주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이정현은 남편의 작전에 분노의 방망이질을 멈추고 웃음을 띄었다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정현의 화를 풀게 한 남편의 특급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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