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기방이 운전 중 예상치 못한 타이어 사고를 겪은 사실을 전하며 안도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방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다이내믹하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 한쪽에 멈춰 선 차량과 견인차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앞 타이어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당시 상황의 긴박함을 짐작하게 했다.
김기방은 "휴일이었지만 다행히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타이어 전문점이 있었다"며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속하게 도움을 준 견인차 기사님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차량 관리는 미리미리 해야 한다"며 운전자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웠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팬들과 지인들은 "천만다행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안도했다.
김기방은 평소 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등과의 친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들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기방은 현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촬영에 한창이다. 작품에는 임시완, 설인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