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드디어 아들맘 된다…출산 임박에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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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남보라가 게재한 사진/남보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남보라(37)가 출산을 앞두고 날짜를 손꼽았다.

남보라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카운트다운"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예정일을 계산하는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담겼다. 화면에는 귀여운 아기 그림과 함께 '콩알탄과 만난 지 37주 6일 차 D-15'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어 '콩알탄 만나기'라는 설명 아래에는 14일 00시 55분이라는 시간이 표시돼 있다. 출산을 약 2주 앞두고 예정일을 확인하는 남보라의 설렘이 전해진다.

한편 남보라는 과거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로, 이달 출산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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