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웨이브(Wavve)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가 새로운 팀전 구도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신작 ‘피의 게임X’는 타 서바이벌 출신으로 구성된 ‘챌린저 팀’과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루키 팀’을 포함한 총 20인의 플레이어 구성을 최종 확정했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피의 게임X’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하드코어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리즈는 개인 생존 중심이었던 기존 포맷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시즌1의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의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의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역대 시즌을 이끌었던 핵심 플레이어들이 대거 합류를 결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서바이벌 경력자들로 묶인 ‘챌린저 팀’이 긴장감을 더한다. ‘더 지니어스’ 시즌4 준우승자인 김경훈을 필두로, 같은 프로그램 출신의 김유현, ‘더 타임 호텔’ 출신이자 멘사 회원인 김남희, 오디션 프로그램 ‘대학전쟁3’에서 3위를 기록한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으로 뭉쳤다. 특히 과거 장동민과 결승에서 맞붙었던 김경훈이 오랜만에 두뇌 서바이벌 무대로 복귀해 기대감이 높다.
새로운 변수가 될 ‘루키 팀’의 면면도 화려하다. 개그맨 곽범을 비롯해 농구선수이자 ‘솔로지옥 3’에서 활약한 이관희, 서울대 출신 의사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인 신승용, 멘사 회원인 배우 최연청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아직 서바이벌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은 이들의 예측불허 플레이가 기존 베테랑 플레이어들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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