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초대박'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돈방석' 앉는다...'HERE WE GO' 컨펌, AS 로마 최우선 타깃 낙점→'890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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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AS 로마가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AS 로마가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AS 로마가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 경쟁에 가세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로마와 잔 피레오 가스페리니 감독은 그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세유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핵심 선수들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그린우드가 주요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그린우드는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빠른 타이밍의 슈팅과 뛰어난 골 결정력이 강점이다.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AS 로마가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출신의 그린우드는 2021-22시즌 여자친구 강간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며 커리어의 위기를 맞았다.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맨유는 복귀 불가를 결정했고, 그린우드는 헤타페 임대를 떠났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한 그린우드는 반등에 성공했다. 데뷔 시즌 22골로 리그앙 득점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2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페네르바체가 그린우드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로마 역시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3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보도에 따르면 AS 로마가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세유는 이적료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로마노는 "마르세유는 그린우드 이적료를 가능한 한 높게 받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맨유가 상당한 규모의 셀온 조항을 통해 이익을 얻을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마는 5000만 유로(약 890억원) 이상 규모의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 페네르바체도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마르세유는 더 많은 구단들이 경쟁에 참여해 이적료가 더욱 상승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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