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뱃속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직접 전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드디어 공개된 찰떡이의 성별은 파란색,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 관리 비법을 궁금해해 주신 것 같다"며 "아직 보여드릴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아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또한 "방송이 끝난 뒤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준비한 젠더리빌 이벤트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한다감은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슈돌' 팀에 감동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예비 엄마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한다감은 "관리 비법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준비된 몸과 적절한 타이밍은 기적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예비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이 마련한 젠더리빌 축하 이벤트를 즐기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4월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도 소개됐다. 한다감은 10년 동안 아침마다 용과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를 곁들인 그릭요거트와 달걀 두 개를 꾸준히 섭취해 왔다. 점심에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며 식단 관리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신 20주 차에도 요가와 등산을 이어갔으며, 20년 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해온 사실도 공개됐다. 이를 본 전문의는 "이 정도의 건강 관리라면 둘째, 셋째도 가능할 정도"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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