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동경이 홍명보호에 선제골을 선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승규, 김민재, 이기혁, 이한범, 설영우, 이태석, 황인범, 이재성, 이동경, 조규성,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고, 송범근, 오현규, 백승호, 조위제, 김태현, 손흥민, 김문환, 이강인, 카스트로프, 조현우, 박진섭, 강상윤, 김진규, 양현준이 대기했다.
대표팀은 전반전 엘살바도르에 고전했다. 공격에서 날카로움이 떨어졌고, 오히려 상대 역습과 뒷공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대표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11분 대표팀은 마침내 선제골을 뽑아냈다. 황인범이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현재 대표팀은 1-0으로 리드 중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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