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종국이 논현동 집값을 언급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인 이웃사촌이다. 김종국은 이사 당시 관련 보도를 통해 장근석과 같은 곳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장근석 역시 "오며 가며 만날 법도 한데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고 말한다. 이에 김종국은 자신이 이사하기 전부터 장근석이 오랫동안 거주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근석이가 픽한 집이라 믿고 간 것이다. 기운이 좋다"라고 전한다.
62억 집값 이야기에 김종국이 "나는 고점 입주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고 받아친다.
오후 9시 40분 방송.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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