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PSG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날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2연패에 성공했다. PSG의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3일 'PSG에서 낭비되고 있는 재능 중 한 명이 팀을 떠날 시기가 됐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PSG의 선수 영입설이 언급되고 있지만 동시에 여러 선수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PSG를 떠날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선수 중 한 명이 이강인'이라며 'PSG에서 출전시간이 부족했고 다른 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노리는 선수들을 눈여겨봐야 한다. 하무스가 대표적인 예이고 이강인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PSG에서 잔류 여부를 고민하게 될 선수 중 한 명이다. 이강인은 매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여러 클럽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다. 향후 빅클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며 '재능이 낭비되는 것 뿐만 아니라 개인 커리어도 고려해야 한다. 이강인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눈에 띄게 성장했다. 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경기 흐름을 변화시켰고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모습도 자주 보여줬다. 앞으로 빅클럽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주장했다.
이강인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추측이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막시풋은 지난 2일 '이강인과 하무스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2028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는 이강인과 하무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과 하무스는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2일 'PSG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강인과 하무스의 이적을 막기 시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과 하무스를 로테이션 선수로 신뢰하고 있지만 주전으로는 기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대한 관심을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낼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여전히 이강인'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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