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결혼 18일 만 애아빠 고백…"예쁜 딸 있다, 가장 큰 축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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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효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강신효가 딸의 존재를 깜짝 고백했다.

3일 강신효는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신효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딸 루비는 돌을 지난 듯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아빠를 쏙 빼닮은 딸의 얼굴이 귀엽다.

한편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며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결혼식 하루 전날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강신효는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해,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강신효 글 전문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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