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모모다" 란제리 룩 뛰어넘는 옆트임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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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지난 6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모모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한층 과감해진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모모는 지난 6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밝은 갈색의 미디엄 단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에 몽환적이면서도 그윽한 눈빛, 살짝 다문 입술은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코랄빛 치크가 어우러져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완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파격적인 의상이다. 모모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셔츠와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셔츠의 옆면이 과감하게 트여있어 끈으로만 고정된 아슬아슬한 ‘옆트임’ 패션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한층 과감해진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모모 소셜미디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가녀린 어깨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여기에 카키와 브라운 톤이 매치된 백팩을 가볍게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파격적인 노출도 고급스럽게 소화해 낸 모모의 범접 불가한 패션 소화력에 글로벌 팬들은 "당신은 천사입니다. 매우 귀엽고 완벽해요".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5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지구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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