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블랙핑크 제니의 건물에 감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버스를 타고 운동 센터를 방문하기로 했다. 버스에 내려 길을 걷던 중 황정음은 공사 중인 한 건물 앞에서 멈춰 섰다.
황정음은 "제니가 산 건물 같다. 근데 부수고 다시 짓나 봐"라며 가까이 다가갔다. 공사 안내 표지판에는 '건축주 김제니'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봐봐. 정확하지. 우리 동네 짱이다"라며 웃었다.
해당 건물은 제니가 지난해 20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됐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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