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호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인기 폭발→매각 청신호...뉴캐슬+토트넘 '깜짝' 러브콜, 빌라-뮌헨도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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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앞둔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과 토트넘이 래시포드의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래시포드는 왼쪽 측면과 최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빠른 속도와 드리블, 상대 수비 배후 공간 침투에 강점이 있다.

2005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2015-16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 2023-24시즌까지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지난 시즌 후반기 태도 논란과 부진이 겹치며 입지가 줄어들었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 임대를 다녀왔고, 올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및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일조했다. 이 활약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승선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희망하지만, 3000만 유로(약 530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래시포드의 원소속팀 맨유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도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매각을 고려하는 가운데 뉴캐슬과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뉴캐슬은 바르셀로나로 떠난 앤서니 고든의 빈자리를 채우려 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카드로 래시포드를 낙점했다.

여기에 빌라와 바이에른 뮌헨 역시 영입전에 가세했다. 매체는 "래시포드가 이전에 임대 생활을 했던 빌라 역시 마찬가지"라며 "뮌헨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래시포드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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