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 후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보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내가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민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이어 윤보미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볼 뽀뽀를 하거나 개모차를 미는 모습, 팩을 한 채로 산책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엄마 달려"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이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보미가 결혼 후 처음 공개한 근황인 만큼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완전 귀엽다" "왤케 씩씩한 거냐" "팩하며 산책하는 보미 매력 넘친다" 등 다양한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보미는 2017년부터 교제해 온 프로듀서 라도와 지난달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허시' 등을 통해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윤보미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