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연인 남희두와 함께한 골프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나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연인과 취미가 같으니까 이렇게나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나연과 남희두가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나연은 남색 계열의 골프웨어를 입고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남희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나연을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라운딩 도중 팔짱을 낀 채 이동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웃음을 나누는 모습에서는 연인만이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졌다.
이와 함께 이나연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골프를 칠 때 너무 행복하다"며 "이상 골프에 미쳐 있던 근황이었다. 이제 다시 일해야지"라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불 같이 싸우던 연인이 어쩜 이리 신기할 정도로 서로가 잘 맞출 수 있는 거냐" "연인이 함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게 축복" "남희두 필드에선 골프선수 같은 피지컬이다" "둘은 볼수록 영혼의 단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연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당시 전 연인이었던 남희두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프로그램 이후 재결합에 성공해 현재까지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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