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우여곡절 끝 결혼…"지옥 같은 1년이었다" [귀한 가족]

  • 0

'귀한 가족' 신지, 문원/MB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신지가 문원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있던 신지·문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입을 맞추고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달달한 신혼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직후, 문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불거진 것. 모두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나, 문원은 “허위 제보를 한 사람 중 지인도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신지 또한 “지옥 같은 1년이었다”고 복잡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졌다. 문원은 위기의 순간에도 자신의 편이 되어준 신지에게 “남의 집 귀한 딸이 나를 안아주었으니 내가 더 잘할 수밖에 없다. 내 어깨는 생각보다 넓으니 언제든 기대라”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말고 우리끼리 예쁘고 행복하게 살자”라고 눈물을 보였다.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2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