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2050억 MF 영입 포기한다…"엄청난 몸값에 부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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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각) "맨유가 토날리의 '엄청난' 몸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보강할 예정이다.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하지만 만족은 없다. 계속해서 새로운 중원 자원을 데려올 예정이다.

맨유는 시즌 중 토날리와 연결됐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날리가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이 원하는 최우선 타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토날리 영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토날리는 올 시즌 뉴캐슬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는데,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가 현재 토날리의 몸값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팀토크'는 "소문으로 돌고 있는 1억 파운드(약 2050억 원)의 이적료 외에도, 이 잠재적인 거래에는 상당한 에이전트 수수료와 연봉 고려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토날리의 가치를 약 1억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토날리에 대한, 이 짧은 소식에서 더 핵심적인 부분은 해당 몸값으로 인해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다"고 밝혔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맨유는 토날리가 아닌 다른 뉴캐슬 선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풀백 루이스 홀이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홀은 올 시즌 47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맨유는 '베테랑' 루크 쇼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홀을 이상적인 후보로 선정한 듯하다.

'디 애슬레틱'은 "홀은 왼쪽 풀백 자리에 고려되고 있는 옵션 중 하나다"며 "'뉴캐슬이 홀을 적극적으로 매각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뉴캐슬은 이번 여름 스쿼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홀이 에디 하우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다지긴 했으나, 2023년 합류한 이후 항상 주전 자리를 지켰던 것은 아니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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