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아이에게 들켜” 김미려, “19금도 함께 시청…거침없는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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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은 월경도 알아

김미려./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김미려가 초등학생 자녀와 '19금' 예능인 'SNL 코리아'를 함께 시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부부관계 전문가?! 김미려의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미려./유튜브

영상에서 김미려는 “나는 성교육도 거침없이 한다"라며, 초등학생 자녀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함께 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들도 웃음 포인트를 다 안다. 어차피 SNS에 요약 영상(짤)이 돌기 때문에 다 보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도 벌써 월경을 알고 있다. 엄마가 머지않아 완경을 할 것이라는 사실도 미리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려는 과거 부부관계 도중 겪었던 아찔한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부부관계 중 분명 자고 있던 아이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며 “황급히 상황을 마무리하고 이불을 덮은 채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척 연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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