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장가현이 대리기사에게 받은 협박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에 DM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따르면 대리기사 A씨는 장가현에게 "어두워서 얼굴은 잘 못 봤지만 자주 듣던 목소리라 설마설마 했더니 장가현 씨였네요. 직접 댁으로 모셔드렸다는 게 참 영광입니다"라고 DM을 보냈다.
해당 DM을 보냈던 날짜는 2025년 5월 15일로 약 1년 전이다. 이후 A씨는 장가현이 답장이 없자 "유명 배우도 짧은 만남과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네. 강남에서 일산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버릴까"라며 또 한 차례 DM을 남겼다.
장가현은 해당 메시지를 캡처해 SNS에 올렸다. 그는 "제가 DM을 어떻게 다 보고 답장을 하냐. 뭘 까발리냐. 까발려라 제발"이라고 남기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1977년생인 장가현은 198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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