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이 좋은 출발을 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26 FIBA 18세 이하 남자 아시아컵 사전예선 첫 경기서 홍콩을 115-56으로 이겼다. 한국은 사실상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릴 아시아컵 출전을 확정했다.
한국은 그동안 사전예선 없이 아시아컵에 직행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갑자기 사전예선대회가 도입됐다. 2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3일 대만전에 이어 4일 일본전, 6일 중국전을 치른다. 5팀 중 4위에 들면 아시아컵에 간다.
즉, 홍콩전 승리로 사실상 아시아컵 출전을 확정했다. 한국은 윤지원이 24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윤지훈은 19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형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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