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뮤비출연' 졸리 딸 샤일로, 동성연인과 열애설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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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삶 극도로 싫어해"

샤일로./뮤직비디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의 딸 샤일로(20)가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고 했던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샤일로는 최근 다영의 히트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뛰어난 춤 솜씨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는 오디션 당시 졸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으며, 뮤직비디오 엔딩 크레디트에도 가명을 썼을 만큼 철저하게 자신을 숨겼다.

졸리, 샤일로./게티이미지코리아

이와 관련해 졸리는 2025년 2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아이들은 유명인으로서의 삶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샤일로는 정말 싫어한다"라며 "나는 그게 오히려 건강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유명세는) 정상적인 일도, 현명한 일도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샤일로는 동료 댄서 케오니 로즈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부터 함께 지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듬해인 2025년 7월에는 독립기념일을 함께 보내는 장면이 목격됐다.

한편 졸리는 전남편 브래드 피트(62)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4), 팍스(22), 자하라(21),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7)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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