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173cm' 야노 시호♥추사랑, 키도 포즈도 판박이…'현실 모녀 화보' [MD이슈]

  • 0

야노 시호, 추사랑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신천동 김도형 기자] 프로필상 키도 173cm로 똑같고, 포즈를 취하는 방식까지 꼭 닮았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데칼코마니 같은 비주얼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은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지켜본 모녀의 모습은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났다. 두 사람은 브랜드 행사장에서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왔고,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게 서로 눈을 맞추고 닮은 미소를 짓는 모습은 '현실 모녀 화보'를 연상케 했다.

야노 시호, 추사랑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야노 시호, 추사랑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날 야노 시호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쇼츠로 세련된 서머룩을 선보였고, 추사랑은 핑크 원피스와 컬러풀한 빅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어린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어느덧 엄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폭풍 성장 근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더 눈길을 끈 건 포즈를 취하는 방식이었다.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 센터에 자리 잡은 모녀는 각각 왼발과 오른발을 옆으로 한 뼘 정도 뻗으며 사진 비율을 극대화했고, 순간적으로 동작까지 일치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데칼코마니 모먼트에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도 이어졌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식을 올려 2011년 추사랑을 낳았다. 추성훈,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최근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

장원영·올데프 타잔·야노 시호·추사랑 등, 올 여름을 책임질 ⭐️ 스타일링 ('타미 힐피거')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타미 힐피거 팝업스토어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 채널 안내 지금 가장 핫한 K-콘텐츠의 순간, M 스튜디오 #장원영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야노시호 #추사랑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