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트레이드 이적생' 이동엽과 FA 재계약 체결! 1년 보수 총액 7000만 원…""팀 공헌도가 높은 선수 되겠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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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이동엽과 FA 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이어간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이동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노는 29일 "팀 내 자유계약선수(FA) 장신 가드 이동엽과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7000만 원(인센티브 없음)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동엽은 고려대를 나와 2015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지명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소노 유니폼을 입었다.

이동엽은 10시즌 동안 346경기에 나와 평균 17분 48초 동안 4.1득점 2.1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마크했다.

올 시즌 소노 이적 후 11경기서 평균 4분 6초 동안 0.9득점 0.3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소노 손창환 감독은 "상대 장신 공격수를 마크하는 데 장점이 있는 선수다"며 "공수에서 전술 이해도가 높고, 성실하게 플레이하는 면을 높이 평가했다. 강한 훈련을 통해 백업 가드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엽은 “시즌 도중 이적했지만, 적응은 다 마쳤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다시 기회를 주신 만큼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해 팀 공헌도가 높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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