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5일 오후 누적 관객 수 2,000,005명을 기록, '왕과 사는 남자' 등 올해 흥행작들을 제치고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200만 돌파 기록은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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