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군체'가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개봉 첫날인 21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4만 8천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