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으로 장식된 담장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최근 변신한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짧게 자른 머리에 자연스러운 펌을 더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고,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패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화이트 이너 티셔츠에 레드 컬러 가디건, 흑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밝은 미소까지 더해지며 결혼 후 더욱 행복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빛 꽃이 만개한 담벼락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며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냈다. 팬들은 "결혼하고 더 어려졌다", "단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사랑받는 티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려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키 165cm에 몸무게 45kg으로 알려진 그는 완벽한 비주얼과 한층 건강해진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