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재혼한 강성연(50)의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48)이었다.
강성연은 앞서 자신의 SNS에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남편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고 그 인물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었다.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치매·뇌 노화 등 신경과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강의로 중장년층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 나왔고 강성연과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같이 진행했다.
강성연은 '현재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 행복하지 않은 날들도 단 한 번뿐인 내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잘 포개 접어 단단하게 꾸려나갈 각오와 함께 여러분이 보내준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지겠다'고 했다.
최근에는 '참 좋았던 곳.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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