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한가롭고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는 지난 1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리스본, 바르셀로나"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현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그녀의 압도적인 패션 감각과 외모다.
모모는 보디라인이 은근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민소매 탑에 루즈한 핏의 블랙 후드 집업을 자연스럽게 걸쳐 입어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올블랙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빈티지한 무드의 타원형 선글라스와 유선 이어폰을 매치해 뉴트로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함을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번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날렵한 턱선과 가녀린 목선, 입체적인 옆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선글라스 너머로 풍기는 시크하면서도 나른한 표정은 유럽 도심의 자유로운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세련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야외 벤치에 앉아 디저트를 즐기는 일상적인 순간마저도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채우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입증했다.
모모는 숙소에서 앙증맞은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 화장실 거울을 이용해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그녀는 입을 살짝 벌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건네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전 세계 42개 지역, 총 56회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새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에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객석을 360도로 전면 개방하는 혁신적인 무대 연출을 도입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꾸준히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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