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박서진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박서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 2일차 공복 유산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변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풍경이 담겼다. 맑은 하늘 아래 강 너머로 아파트 단지가 길게 이어져 있고, 산책로 옆 벤치와 자전거 도로가 한가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만큼 공복 유산소 운동을 인증하며 체중 관리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서진은 2024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20대 초반 최대 몸무게 75kg을 기록했으나 17kg 감량에 성공, 10년 차 다이어터로서 현재 몸무게가 58kg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박서진인 만큼 소소한 다이어트 인증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했다. 아후 2024년 '현역가왕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여러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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