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효리(47)가 어두운 밤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조명이 거의 없는 환경 탓에 얼굴 일부만 희미하게 드러났지만, 헝클어진 듯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무표정한 눈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조이 로즈(Joy Rhodes)의 '아이 러브 미'(I love me)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52)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나,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같은 해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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