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팝스타이자 배우 제니퍼 로페즈(56)가 세월을 역행하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카메라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글로벌 퀸'의 위엄을 고스란히 보였다.
특히 나이를 무색게 하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하게 잡힌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우아하게 흩날리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롱 헤어스타일과 시크함을 더하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패션 감각 역시 파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제니퍼 로페즈는 베이지 톤의 루즈한 더블브레스트 슈트 세트 안에 아찔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브라탑만을 착용하여 과감한 '언더웨어 노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바지 위로 살짝 드러난 스트라이프 패턴의 복서 쇼츠 허리 밴드와 스포티한 드로스트링 디자인은 시크한 슈트 룩에 힙한 분위기를 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미니 하드 케이스 백과 볼드한 골드 체인 목걸이를 매치하여 완벽한 'J.Lo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6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여전히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단순히 힙한 스타일을 넘어 어떤 콘셉트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는 그녀의 남다른 예능감과 매력에 대중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도 변함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유지하며 "요즘 폼 미쳤다", "이제야 빛을 본다"는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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