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병맛' 광고 후폭풍… "생활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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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지창욱의 광고 한 편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지창욱이 출연한 한 이동통신사 광고가 다양한 플랫폼에 업로드되며 화제가 됐다.

독특한 연출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돌고래유괴단이 광고를 맡아 일명 '병맛' 코드를 기본으로 했다. 평범한 공항 입국장에서 시작해 갑자기 "스마트폰! 발사!"라고 외치며 스마트폰을 발사하거나 "여행 스타트!" 등 묘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미래 전사를 연상케 하는 옷으로 갈아입고 캐리어를 보드인듯 타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진지하게 연기하는 지창욱과 정반대의 웃음 코드가 어우러졌다.

난해할 수 있는 작품에 참여한 것을 두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게시물에 지창욱은 직접 나서 '생활고 아닙니다'고 반응했다.

지창욱은 앞서 팬 플랫폼에도 '큰일났어요. 진짜로 연락이 너무 많이 와요' '다들 무슨 일이 있냐는데 저 정말 열심히 사는거 뿐이다' '여러가지 추측과 루머와 걱정들… 유언비어들이 난무하지만 저는 괜찮다'고 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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