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세금 체납 이슈 그 후 남긴 글…"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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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최근 불거진 세금 체납 및 자산 압류 논란을 딛고, 팬들을 향한 따뜻하면서도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고 노을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전날인 15일 보도된 세금 체납 이슈 이후 처음으로 올라온 근황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일부 매체는 김사랑이 국세를 체납해 경기도 김포시 소재의 아파트를 세무 당국에 압류당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법조계와 측근에 따르면 김사랑은 지난 3월 체납 고지를 받은 직후 일정을 조율해 보도 전인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모든 체납액을 이미 정리한 상태였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아파트 압류 기록은 행정 절차상의 시차로 인해 발생한 오해로 밝혀졌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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