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화보 같은 휴가 근황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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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김옥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옥빈이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옥빈은 16일 자신의 SNS에 “몇 번을 와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bali”, “완벽한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절벽 위 인피니티풀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에메랄드빛 수영장을 배경으로 뒤돌아 미소를 짓거나 귀에 꽃을 꽂은 채 윙크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물에 젖은 긴 생머리와 꾸밈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늘씬한 비율까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장 한가운데 앉아 여유를 만끽했다. 휴양지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와 김옥빈의 내추럴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화보다”, “발리와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비키니 자태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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