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식 깜짝 공개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인연" 벅찬 소감... 오는 가을 출산 예정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복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구재이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하루(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글에서 구재이는 새 생명을 향한 벅찬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아기를 너무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다”고 덧붙이며 둘째의 성별이 딸임을 시사함과 동시에, 첫째 아들 태오가 곧 오빠가 된다는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음파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는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대학교수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오던 그녀는 결혼 2년 만인 2020년 12월 첫째 아들 태오를 품에 안았다. 이후 SNS를 통해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왔던 구재이는, 첫째 득남 이후 약 6년 만에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이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맞이하게 됐다.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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