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개그맨 이선민의 노출 사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술 안 먹었는데 술값을 내야 함? 영업중 EP.6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과거 이선민과 함께 온천 촬영을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편집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서 선민이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온천에서 위에서 찍는 카메라가 있었는데 속옷을 내린 상태로 촬영됐다. PD, 카메라 감독들 모두 확인을 못했다”며 “그대로 영상이 올라갔다. 구글 유튜브에 떡하니 이선민의 주요 부위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사고 직후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출연진은 “개그맨들은 벗겨질 상황까지 생각해야 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김원훈은 “‘SNL’ 촬영할 때 속옷을 많이 신경 쓴다”고 했고, 곽범도 “언제 벗게 될지 모르니까 탄탄한 걸 입고 온다”고 공감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