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고민영, 결혼 앞두고 5kg 감량…"사라지지 마요"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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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강행
"5년 만나면서 묘한 기분 들어"

고민영과 이주휘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 고민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환승연애' 출신 고민영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고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킬로 뺀 근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민영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민영은 남자친구 이주휘와 함께 화장실에서 양치하는 사진을 올렸고 이주휘 역시 다이어트를 한 듯 날렵한 턱 선과 모델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두 사람은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고 고민영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고민영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고민영 소셜미디어
고민영이 아이돌 같은 외모를 보여줬다. / 고민영 소셜미디어

마지막 사진에서 고민영은 자신의 주먹보다 작은 얼굴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속상하네요 5kg 뺄 데가 어딨다고", "점점 살 빼서 사라지지 마요", "사라지면 안 돼요", "뺄 살이 어디 있단 말인가", "5kg 잃어서 좀 슬프네요", "위고비 했나", "이건 좀 오바다", "너무 예쁘다", "아이돌 해도 되겠다" 등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고민영이 자신의 손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 고민영 소셜미디어

한편 고민영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시즌1에서 전 남자친구인 이주휘와 재결합 후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다. 지난 2월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긴 글을 적어본다. 저 결혼한다. 한겨울의 뉴욕이 로망이라고 외치던 이십 대 초반에 만나 서른이 되는 해에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리고 그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5년을 만나면서 첫 2년은 풋사랑하듯 마냥 행복하기만 했고 그다음 2년은 '우리가 이렇게 달랐나' 억지로 끼워 맞추며 생채기 내느라 애린 시간이 많았고 그리고 마지막 1년은 좋아하는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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