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 첫 임신, 패닉에 빠졌다” …티모시 샬라메 여친 고백[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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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 낳아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의 연인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28)가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3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너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19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패닉 상태였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너무나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심경에 대해 "정말 두려웠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이를 낳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었다.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했다"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인가'를 고민했다. 비록 혼자 해내야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이것이 나의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다행히 우려와 달리 그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아버지 케이틀린 제너는 화를 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제너는 2018년 전 남자친구인 래퍼 트래비스 스콧(35)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 스토미를 출산했다. 이후 2022년 같은 영우인 스콧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 에어를 품에 안았다.

임신과 출산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제너는 "3년 반 동안 만성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이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둘째 아들을 임신했을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임신 12주 차에는 "좌골 신경통과 극심한 허리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었다"고 당시의 고충을 설명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현재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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