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결혼 11년차면서…"남친에서 남편 되니 더 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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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진태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45·김태현)이 아내 박시은(46·박은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가 찍어준 남편룩이랍니다. 남친에서 남편이 되고 사랑이 더 가득하니 매일매일이 행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하늘과 탁 트인 시티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 청바지 등 편안한 차림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무심히 내민 왼손 약지의 반지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진태현은 "토르, 미르(반려견) 그리고 엄마 아빠라 불러주는 딸들 건강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 팔로워들, 지인들도 모두 건강만 하세요. 몸도 마음도 튼튼해집시다. 화이팅”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 공개입양을 시작으로 두 딸을 더 입양, 세 딸과 인연을 맺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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