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평화롭고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닝닝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닝닝은 서울 명동 거리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등장한 대형 전광판을 발견한 뒤 손으로 가르키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떠났다.
특히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과 꾸밈없는 리액션이 더해지며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닝닝은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거리를 누볐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그는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꾸안꾸 패션으로 스트릿 감성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마스크나 모자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걸었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한 듯한 모습이 담기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29일 정규 2집 'LEMONDA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정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공개했고, 음악 방송에 출격하며 팬들과 만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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